예수님도 평화시에는 제자들에게 아무것도 가지지 말고 복음 전도 나가기를 제자들에게 지시 하셨지만 십자가에 못 박히시는 시점에서는 이제는 모든 것을 준비하라고 제자들에게 지시 하셨습니다.

지금껏 민주당 국회 독제의 불의한 행위에도 이 방에서는 정치적 중립성을 지키며 나라를 위하여 각자의 자리에서 기도하기만을 권고 했지만 지금은 영적 준전시 상태라고 생각하여 계엄이 후 이방을 적극적인 나라를 위한 기도를 하는 방으로 오픈 합니다.

오늘은 비록 탄핵이 부결되었지만 앞으로도 긴장을 놓는 순간 점령당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 적으로 하나님께서 통일시대를 속히 주시기 위해 이번 사태를 허럭하시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승만 건국 영화가 나왔을 때도 독일 사회가 통일 전에 정체성 적립을 위한 논쟁이 시작되었던 역사가 있었던 것처럼 한국사회 가운데도 이승만의 뿌리에서 나온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정확립을 각성 시키고 통일을 주시려는 걸음의 징조가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이번의 사건도 한국 사회에 공산 좌파를 뿌리를 빼는 계고 확고한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시스템이 주도하고, 신앙의 자유가 있는 시스템의 통일한국을 주시려는 걸음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