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의 저의 메시지는 십자가와 고난의 돌파였다. 오늘은 질서를 통해 세워지는 공동체의 체질에 대해 말해보려고 한다. 십자가의 영성은 질서 아래의 영성이다. 구원은 질서의 회복이라고 말할 수 있다. 문의 : 010 7125 8357 홈페지: sdm.pr.kr 이메일 : light713@naver.com 후원 : 신한 100-034-014989 다윗의물맷돌선교회